용산 CGV 골드클래스~ Ver.2.0

영화 [ 파이어월 ]은 완전 후럴한 영화로 판명되었습니다~

항상 그렇듯 가족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우리의 해리 아저씨~ 이번에도 가족의 구하기 위한 그 만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전혀 긴장감이 없어, 사실 중간에 자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제 해리 아저씨에게 다른 것을 요구하기엔 제 욕심이 너무 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별점 평가는 ★ 다섯개 만점에 ★★☆

덧. 근데 이 영화를 본 장소가 용산 CGV 골드클래스라서 후기 조금 올려보면...

# 라운지

1. 골드클래스 라운지에서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음료수~ 맛은 립톤인 듯...

2. 라운지 천장에 달려있던 샹들리에(?)라고 하기엔 좀 작은데...^^

3. 유료지만 공짜로 먹을 수 있었던 파리크라상 샌드위치 2조각과 음료수면 꺼억~

그리고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 2개가 설치되어 있었고, 잡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영화 상영시간 전까지 조그만 카페 같은 곳에 있다가 상영시간에 즈음하면 골드클래스 상영관으로 이동합니다...

# 상영관

1. 기본으로 세팅된 콜라와 팝콘~ 생각보다 팝콘 양이 상당합니다...

2. 제일 뒷 열인 F열에서 6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C열이 최고 명당, A,B열은 조금 목이 아플수도 있겠더군요...
최악은 일반 상영관도 마찬가지지만 A열에 1,2번 외화의 자막을 보다간 자라되기 십상~

3. 소파에 옆에 있는 발걸이/등받이 조절 버튼. 등받이는 135˚정도 까지 발걸이는 180˚까지 가능...

상영관의 크기는 30석의 자리에 비하면 조금 크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스크린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조금 작은 듯. 그리고 영화를 보는 동안 소파를 아무리 뒤척여 봐도 소파가 너무 크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더군요...하지만 등받이 뉘우고 누웠다가 발걸이 올리고 양반다리도 했다가 하여간 어떤 자세도 가능합니다...

주중 25,000(주말 30,000)원 이라면 2명에 5만원~6만원이고, 라운지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음료수와 상영관에서의 콜라, 팝콘의 비용을 대략 상계해보면~ 음 영화료는 인당 15,000원 정도로 보면 될 듯하네요...

정말 보고 싶은 대작을 안방처럼 편하게 영화 보고 싶은 날 또는 연극보고 싶은 날 대신 보는 정도로 몇 번 이용해 볼만 하겠더군요~

조만간 다시 찾을 일이 있기를~기원하나이다~

덧글

  • 바람 2006/02/17 10:42 # 답글

    멋지군요.
    비싸긴 하지만 가볼만 할 것 같아요.
  • Rationale 2006/02/17 11:46 # 답글

    골드클래스를 다니면 편안하고 좋은데 영화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명랑이 2006/02/17 13:26 # 답글

    고.. 골드클래스...!!
  • 이름쟁이™ 2006/02/17 15:35 # 답글

    + [ 바람 ]
    1년에 1번 정도는 길고 좋은 영화할 때, 가면 좋을 것 같네요~

    + [ Rationale ]
    맞습니다...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요...

    + [ 명랑이 ]
    회사...에서 고..공짜...!!
  • 롤리팝 2006/02/20 00:14 # 답글

    아아아아아아!! 가까이에 오리씨지비 골드클래스가 있지만..혼자갈순 없기에 자금의 압박이 ㅠㅠ
  • 이름쟁이™ 2006/02/20 09:31 # 답글

    + [ 롤리팝 ]
    회사에서 공짜로 보내준게 아니라면 저도 생각도 못했을 공간입니다...^^;
  • 김철순 2006/11/17 14:56 # 삭제 답글

    무지개여신 골드클래스 당첨됬다고 전화왔는데요...
    당첨자 발표전에 전화하는거라 따로 제가 인터넷 상에서 확인은
    불가능 하다네요... 일단 간다고는 얘기했는데...
    믿을만 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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